매일신문

이낙연 "출마하면 광주가 최우선"…총선 출마 가능성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책임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책임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새로운미래를 창당한 이낙연 공동대표가 "출마하면 광주가 최우선"이라며 총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공동대표는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광주 현장책임위원 회의에서 호남 정치가 경쟁력을 잃은 것은 경쟁이 없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4월 총선에서 제가 어떻게 할지를 궁금해 하시는 분이 늘어났다. 저는 출마의사가 없다고 오래전부터 말해 왔다. 정치인이 말을 함부로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공동대표는 이어 "그러나 어떤 분은 출마를 권유하고, 어떤 분은 출마하지 말고 전국 선거를 지원하라고 말씀하신다"며 "저는 출마를 할지 아니면 전국 선거를 지원할지, 만약 출마한다면 광주를 포함해 어디에서 출마하는 것이 의미 깊고 국가와 호남과 당에 도움 될지를 검토하고 당과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출마 결정 시기에 대해선 "선거 일정도 있으니 그렇게 멀지 않을 것"이라며 "고려할 사항이 있으니 당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공동대표는 창당 전부터 불출마 의사를 수차례 밝혔지만, '제3지대'의 성공을 위해선 이 전 대표 같은 전국적 인지도를 가진 인사의 출마가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 야권에서 잇따라 제기되는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을 촉구했다. 법원은...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증시는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코스피는 4.26% 급락하여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의 유...
대구 북구에서 20대 부부가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A씨의 딸과 사위로 확...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도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