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가 지난해 2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천% 이상 성장한 규모다.
8일 대성에너지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은 203억9천만원으로 전년 9억4천만원 대비 2천72.3% 급등했다. 매출은 9천995억3천만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1조210억원보다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49억4천만원으로 7억6천만원의 적자가 발생한 전년 대비 상황이 크게 개선됐다. 매출액 변동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수익이 급증한 것은 LNG 등 매출원가 감소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대성에너지 관계자는 "도시가스 가스 판매량 자체는 2022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매출원가가 감소하다 보니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다음 달쯤 사업보고서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을 거"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주당 배당금을 250원으로 확정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