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부 말라위에서 거주하던 60대 한국인 여성이 살해된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외교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오전 60대 여성 A씨가 말라위 수도 릴롱궤의 집 근처로 운동을 나갔다가 실종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이 수색 끝에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해외 파견 근무 중인 가족과 함께 말라위에 거주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수사당국은 범인을 추적하고 있으며 외교부는 주짐바브웨 대사관 영사를 말라위로 급파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영남권에 번지는 빨간 물감…국힘 급반등 [정치야설 '5분전']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