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부 말라위에서 거주하던 60대 한국인 여성이 살해된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외교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오전 60대 여성 A씨가 말라위 수도 릴롱궤의 집 근처로 운동을 나갔다가 실종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이 수색 끝에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해외 파견 근무 중인 가족과 함께 말라위에 거주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수사당국은 범인을 추적하고 있으며 외교부는 주짐바브웨 대사관 영사를 말라위로 급파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이진숙 제명촉구결의안 제출…"5·18 정신 폄훼·역사 쿠데타"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대통령 "4년 중임또는 연임제는 대선 공약…생각 지금도 변함 없어"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