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4·10 총선 예비후보(구미을·국민의힘)는 13일 구미의 의료, 문화 여건 개선을 골자로 하는 '웰빙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일과 삶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악착같이 일할 것이다"며 '웰빙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이번 공약에 ▷복합쇼핑몰 유치 ▷의료 및 건강시설 확대 ▷해평습지 국가정원 조성 ▷지역·문화 특화형 관광지 조성 ▷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을 담았다.
강 예비후보는 "구미는 기업이 부족해서 정체 현상을 겪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곳이 부족해서 살기가 답답해 사람이 떠나는 것"이라며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대구로, 아픈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칠곡경북대 병원으로 가는 현실은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윤석열 정부 임기 내에 구미의 의료, 문화 시설을 확대할 것이며 문화 소외 현상 타파 및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필요하다면 대통령 결재 도장이라도 받아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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