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확정, 황병우·김옥찬·권광석 '3파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주간 검증, 숏리스트 3명 발표…종합 역량 평가 후 이달 말 확정

왼쪽부터 황병우 현 DGB대구은행장,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왼쪽부터 황병우 현 DGB대구은행장,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DG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숏리스트(2차 후보군)를 확정했다. 지난해 9월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DG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황병우 현 DGB대구은행장과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회추위는 지난달 19일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군)를 선정한 이후 1차 후보군에 대한 사외이사 심층면접과 행동면접(B.E.I) 평가, 업무분야별 전문기관 평가, 심층 인·적성 검사, 외부 전문가 심층면접을 진행해 왔다.

이어서 회추위는 2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사업계획·비전 발표, CEO급 외부 전문가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종합적인 경영역량을 평가하고, 이달 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사실상 회장 내정자인 최종 후보자는 이사회를 거쳐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김태오 현 DGB금융 회장에게 경영권을 넘겨 받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