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영길 신당 당명 '민주혁신당'…"현역 5명 영입 확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옥중에서 창당을 준비 중인 신당의 당명이 '민주혁신당'으로 정해졌다.

15일 송 전 대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가칭 '정치검찰해체당'의 당명이 '민주혁신당'으로 변경 확정됐다. 당원 공모와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 측은 "정치검찰해체당은 당의 정강과 정책을 국민께 선명하게 알리고자 채택했던 임시 당명"이라며 "더 많은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이름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민주당 소속 등 현역 국회의원 5명의 영입이 확실시된다"며 "이 외에도 신당의 선명성에 찬동하는 의원들이 많아 최종적으로 10명 이상의 의원이 민주혁신당으로 둥지를 옮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혁신당은 민주화운동공제회 고문인 장임원 전 중앙대 교수가 당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민주혁신당은 다음 달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들이 11일 중앙당사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각자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철우 현 도지사와 유일한 여...
한국석유공사는 일부 알뜰주유소가 단기간에 경유 가격을 크게 인상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손주석 사장은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가격 ...
청와대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와 별도로 사법시험 부활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이를 부인하며, 사법시험 도입 시 혼란 최소화를 ...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군의 공격으로 선박 4척이 추가로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 해상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란과 미국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