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지난달 우즈베키스탄 내 전통의학과가 설립된 10개 국립의과대학을 방문해 한의학석사 프로그램과 한의학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대통령령으로 4년 전 10개 국립의대에 전통의학과를 설치했고 오는 여름 각 대학의 전통의학과에서 첫 졸업생이 나오게 된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 전통의사 업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대학원 한의학 석사과정과 학부생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우즈베키스탄 의대 관계자들은 2024년 9월 입학을 목표로 오는 3월부터 전통의학 석사 학위를 대구한의대를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입학절차를 밟겠다고 화답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2022년부터 부하라국립의과대학, 타슈켄트국립의과대학, 타슈켄트소아의과대학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환학생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 1월에는 나머지 안디잔국립의과대학, 페르가나국립의과대학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우즈베키스탄 국립의과대학에 설치돼 있는 모든 전통의학과를 중심으로 대구한의대학교와 교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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