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일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복수초가 첫 개화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꽃으로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부른다. 햇빛을 받으면 황금색 꽃잎이 활짝 폈다가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잎을 다시 닫는 게 특징이다.
조기용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복수초를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 이후에는 너도바람꽃, 노루귀, 생강나무 등 다양한 봄 야생화가 개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의 '법대로' 당게 논란 재점화…보수 정치권 비판론 확산
李대통령 지지율 56.8%…"한·중 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주먹 '쾅' 책상 내리친 尹 "이리떼 같은 특검, 내가 순진했다"
국민의힘 당명 변경 찬성 68%…개정 절차 착수
재경 대구경북인들 "TK, 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힘 모아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