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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 이용해 텃밭으로"…대구 중구, 상자텃밭 조성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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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구청 제공
대구중구청 제공

22일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올해 상자텃밭 조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 조성사업은 여유공간을 확보한 시설에 상자, 틀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농업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해오고 있다.

신청대상은 참여인원이 5명 이상인 최소 20㎡ 이상의 자투리 땅이나 옥상을 확보한 지역 보육시설·학교·공동주택·공공시설 등 각종시설의 소유자다. 아파트 발코니와 개인주택 옥상은 대상이 아니다.

신청 희망자는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 서류를 구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중구는 이 중 3곳을 선정해 상자텃밭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상자, 상토, 모종 등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도시농업이 시민의 정서 순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학습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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