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예호선·박샛별·남선지·최은진 산모 아기

예호선 산모 아기
예호선 산모 아기

▶예호선(33)·연성호(35·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딸 호이(3.0㎏) 1월 9일 출생. "소중한 호이야, 만나서 반가워.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박샛별 산모 아기
박샛별 산모 아기

▶박샛별(33)·류재경(33·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둘째 딸 콩떡이(3.1㎏) 1월 12일 출생. "콩떡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남선지 산모 아기
남선지 산모 아기

▶남선지(31)·배경모(40·경북 청도군 이서면) 부부 첫째 딸 튼튼이(3.3㎏) 1월 22일 출생. "튼튼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최은진 산모 아기
최은진 산모 아기

▶최은진(25)·정재현(26·대구 동구 지묘동) 부부 첫째 아들 도담이(3.5㎏) 1월 24일 출생. "열 달 동안 아무 탈 없이 잘 자라서 엄마 아빠 품으로 와줘서 고마워. 우리 아들 정도담 아빠 엄마가 항상 행복하고 웃음만 가득한 날로 채워 줄 테니 우리 아들은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053-954-7771)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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