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경기 하남갑에 전략공천한 것을 두고,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끝이 추하다"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추미애가 서울을 뒤로하고 하남에 공천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 중·성동갑에 전략공천된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경기 용인정에서 3자 국민 경선을 치르게 된 이언주 전 의원을 언급하며 추 전 장관이 가장 알짜를 챙겼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 전 장관을 향해 "전현희나 이언주는 그렇다 치고 추 전 장관은 끝이 추하다"면서 "결국 정치인 추미애는 오로지 배지를 달기 위한 몸부림 정치를 했다는 말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최근 '차은우보다 이재명'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안귀령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언급하며 "추 전 장관과 안귀령이 뭐가 다른가"라면서 "판사 출신으로서 이재명 대표의 죄를 알 것인데, 증오로 이재명 대표의 충복으로 변신했다"고도 말했다.
이어 "점잖게 정치 인생을 마무리했다면 법카 등으로 이미 더러운 이름이 된 '친명'으로는 남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추명(醜明) 추미애, 참 추한 권력의 끝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