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잠잠하던 '칼부림', 아파트 단지서 또 발생…20대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면식이 없는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용의자가 범행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20대·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부천 오정구 여월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흉기에 찔렸다'는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달아난 상태였다.

B씨는 경찰에 "흉기를 찌른 남성이 누군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흉기에 목 부위를 찔렸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 이후 추적하면서 2시간여 만에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