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진행한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에서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이라는 주제의 강승현·정재연 씨의 작품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1월 22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열린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265점이 출품됐다. 지난달 27일 디자인 및 축제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등 총 6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대상 작품은 다섯 가지 색상의 천을 활용한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탈과 탈춤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홍인희 씨 작품 '안동에 불어오는 탈과 춤, 흥과 웃음'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이채민 씨의 '영원히 피고 지지 않는 안동 탈춤 축제', 송영찬 씨의 '형형색색 탈의 꿈'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안동시 관계자는"당선된 출품작은 보완 수정을 통해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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