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군, 지역 의료공백 위기 대응…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의대 입학증원 확대 발표에 따른 의료공백 위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손병복 군수를 본부장으로, 군 소속 부서와 유관기관 등이 포함된 8개 반, 20여명으로 구성해 비상 진료 대책 수립과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해 의료공백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경북도 안전대책 본부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일일 대책 회의와 협의를 통해 전국적인 위기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의료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료진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울진군은 보건·의료기관 43곳, 50명의 의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아직 의료공백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상황 발생 시 준비된 매뉴얼대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역 의료공백 사태를 선재적으로 대처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