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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드림종합병원, 카카오헬스케어와 당뇨병환자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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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바일 혈당 관리플랫폼 활용
환자 혈당 실시간 모니터링, 생활습관 관리

지난 1월 대구드림종병원 이순정 대표원장(사진 왼쪽)과 카카오헬스케어 메디컬팀 김준환 이사(오른쪽)가 당뇨병 환자 혈당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대구드림종합병원 제공
지난 1월 대구드림종병원 이순정 대표원장(사진 왼쪽)과 카카오헬스케어 메디컬팀 김준환 이사(오른쪽)가 당뇨병 환자 혈당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대구드림종합병원 제공

대구 드림종합병원이 카카오헬스케어와 협업해 환자들의 당뇨병관리에 나선다.

드림종합병원은 카카오헬스케어가 출시한 모바일 혈당 관리서비스 '파스타'를 활용해 환자들의 실시간 혈당을 관리한다고 6일 밝혔다.

파스타는 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플랫폼이다. 환자가 블루투스 기반의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착용하고 혈당을 주기적으로 체크하면 데이터가 파스타 서비스에 연동된다. 의료진과 환자는 측정된 혈당 그래프를 보면서 모니터링은 물론 생활 습관과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블루투스 기반의 연속혈당측정기는 피하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체내의 혈당 수치를 5분마다 측정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치다.

드림종합병원은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드림종합병원 의료진들은 연속혈당측정기와 파스타 서비스를 활용해 당뇨병 진료 편의성을 높이고 환자 혈당 관리를 위한 교육을 받는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수는 최근 10년 사이 320만 명에서 600만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순정 대표원장은 "최근 환자와 위험군이 모두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의 심각성에 공감해 효과적인 당뇨병 관리를 위해 카카오헬스케어와 당뇨병 환자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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