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칠곡군 소통과 휴식의 공간 ‘카페비움’ 문 열어

군청 직원·민원인 소통의 장

경북 칠곡군은 본관 1층에 '카페비움(BEEUM)'의 문을 열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본관 1층에 '카페비움(BEEUM)'의 문을 열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5일 본관 1층에 직원과 민원인들이 소통하고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 '카페비움(BEEUM)'의 문을 열었다.

꿀벌을 의미하는 영단어 'BEE'를 넣어 전국에서 유일한 양봉산업특구의 상징도 반영했다.

본관 1층 면적 319.9㎡에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카페비움은 다회용 아이스컵을 제공하고,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해 음료를 주문하는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 eco칠곡을 만드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

경북 칠곡군은 본관 1층에 '카페비움(BEEUM)'의 문을 열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본관 1층에 '카페비움(BEEUM)'의 문을 열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청 관계자는 "카페비움이 민원인들에게는 더욱 접근하기 쉬운 관공서로, 직원들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면서 "군청이 단순히 공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장소를 넘어, 민원인과 직원 모두에게 열린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