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공천 신청을 했다.
김 전 후보자는 7일 연합뉴스를 통해 "후보자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배임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 결과 무혐의(불송치 결정)가 나왔기 때문에 출마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 전 후보자는 이전부터 서울 중구·성동을 출마를 검토해왔지만,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한간호협회도 보도자료를 통해 김경애 총선기획단장이 지난 6일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했다고 전했다. 간호협회는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의사들을 비판하며, 윤석열 정부의 의료 개혁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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