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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현장 찾은 김철문 경북경찰청장,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 경찰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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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이 12일 북부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범죄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이 12일 북부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범죄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은 12일 경북 북부해바라기센터, 안동경찰서, 경찰특공대 등 안동지역에 위치한 주요 치안현장을 방문해 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 지원을 위해 2006년 개소한 북부해바라기센터는 센터장 등 16명이 교대로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김 청장은 근무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범죄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바라기센터가 피해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안동경찰서를 방문한 김 청장은 상해치사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하여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한 형사과 김태완 경장, 여성청소년 업무 관련 선순환적 홍보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경북경찰청 베스트 홍보경찰로 선정된 여성청소년과 이수현 경장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안동경찰서를 찾은 김철문 경북경찰청이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안동경찰서를 찾은 김철문 경북경찰청이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안동서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민원인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신속하게 정확하게 '응답'해 도민에게 신뢰 받는 경찰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특공대에선 훈련시설 및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평소 체계적 교육‧훈련을 통해 완벽한 테러 대응 태세 유지를 강조했다.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이 12일 경북경찰특공대를 찾아, 빈틈 없는 임무 태세 유지 등을 강조했다. 경북경찰청 제공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이 12일 경북경찰특공대를 찾아, 빈틈 없는 임무 태세 유지 등을 강조했다. 경북경찰청 제공

경북경찰특공대는 전술팀, 폭발물탐지팀, 폭발물처리팀(EOD) 등 총 31명으로 편성되어 테러사건을 예방·진압하고 각종 재해재난 현장에 투입되어 인명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김 청장은 "외적으로는 도민, 내적으로는 우리 경북경찰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귀기울여 듣고, 이들의 요구에 정확하게 응답해서 도민에게 신뢰받는 실력있고 당당한 경북경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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