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해 긴급체포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15일 2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9시 40분쯤 피해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오피스텔에 출동해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피해자에게선 질식해 숨진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인 A씨를 추적해 이날 오후 10시 24분쯤 구로구 한 만화방에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부검 등 수사 과정을 거쳐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