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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129구급차 이송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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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0만원 지원

울진군의료원. 매일신문DB
울진군의료원.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내달 1일부터 울진군의료원에서 군민을 위한 '129구급차 응급이송료'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현재 울진에 주민등록을 두고 울진군의료원에서 중증 및 응급질환으로 타 지역 상급 병원으로 응급후송이 불가피해 응급환자 진료의뢰서를 발급한 환자다.

이들에게 구급차 이용 금액 일부(1인 20만원)를 지원한다.

울진군의료원에서 상급 종합병원으로 응급후송이 필요하다고 확인된 응급환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산업재해·교통사고와 같이 타 법령에 따른 보상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울진군의료원에 접수하면 된다. 울진군의료원에서 지원 대상을 확인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지난 1월 이후 이미 129구급차를 이용한 군민은 신청하면 소급 지원한다.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울진군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공공의료기관으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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