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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방안 강구' 대구환경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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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방안 살피고 현장 애로 사항 청취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24톤 줄여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지난 21일 자발적 협약 사업장 중 하나인 ㈜지에스 구미열병합발전소를 방문했다. 대구지방환경청 사진 제공.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지난 21일 자발적 협약 사업장 중 하나인 ㈜지에스 구미열병합발전소를 방문했다. 대구지방환경청 사진 제공.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지난 21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인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소를 방문해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은 대구환경청과 자발적 협약을 맺고 연료 변경, 집진기 성능 개선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4차 계절관리제인 2022년 12월~2023년 3월 동안 지난 2018년 대비 약 50%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절감 효과를 냈다.

또 올해 상반기까지 추가 연료 개선을 마무리하고 방지시설 정비작업과 여과집진시설 처리용량 증대·개선 등으로 배출량을 감축할 계획이다.

배출량 감축 과정에서 기업의 부담이 큰 점을 감안해, 배출허용기준 이내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더 줄일 경우 시설 개선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할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청정연료로 개선하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며 "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환경부와 협력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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