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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고득표율로 '3선' 노리는 임이자 상주문경 후보…‘일류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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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선거사무소 개소. “상주 문경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놀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 만들겠다”

임이자 상주문경 국힘 후보가 지난 23일 주호영 의원과 함게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임이자 의원사무실 제공.
임이자 상주문경 국힘 후보가 지난 23일 주호영 의원과 함게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임이자 의원사무실 제공.

지역구 야권 후보 분열 등으로 경북도내 최고 득표율을 노리는 4·10총선 임이자(상주문경·국민의힘)후보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의원이 돼 상주·문경을 일류도시로 도약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개소식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구권역 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는 주호영 의원의 축사를 비롯해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 등의 영상 및 현장 축사로 시작했다.

이어 상주·문경시민들이 지역의 도약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종이비행기를 임 후보에게 날려 전달했다.

임 후보는 큰절로 시민께 감사를 표한 후 "총선 승리로 우리 지역을 일류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임이자 국회의원
임이자 국회의원

임 후보는 상주 도약을 위해서 ▷농업수도 완성을 위한 스마트팜 농업육성지구 지정▷이차전지클러스터 제반시설 조성으로 미래먹거리 확보▷신공항배후도시로서 세계적인 농산물유통허브 구축 등을 해내겠다고 했다.

문경 도약을 위한 공약으로는 ▷문경새재케이블카·하늘길을 연계한 관광도시 조성▷국제스포츠대회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스마트농업과 농산물 유통 확대로 튼튼한 농업 기반 구축 등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반드시 해내는 역량과 추진력 그리고 총선에서 필승해 3선의 힘으로 상주 문경을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놀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상주·문경선거구는 임이자 국민의힘 후보, 이윤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영선 새로운미래 후보 등 3명이 최종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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