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체육회는 27일 도체육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체육회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체육회관 건립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을 비롯해 노순하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추진위원,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체육회관 건립의 필요성과 건립지역의 현황분석, 건립방향,예상사업비 분석 등을 토대로 건립기본계획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경북체육인의 오랜 숙원인 경상북도체육회관 건립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도민의 역량 결집과 교류와 화합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여 경북체육회관이 경북체육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체육회관 건립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체육회관은 2023년 12월 경북체육회 이사회와 2024년 2월 정기대의원회 총회 승인과정을 거쳐 도청 신도시(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761번지 일원) 내에 2026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12월 말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해 내년 3월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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