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는 국우동에 위치한 학정2교의 하부 환경 개선 사업을 지난달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1998년 준공된 학정2교는 그간 교량구조물로 하부에 빛이 잘 들지 않았고, 도로 측에만 가로등이 설치돼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민 요구가 많았다. 이에 북구청은 교량 하부 공간을 도색했으며, 북구8경을 모티브로 한 조형시설물과 조명을 설치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이용 가치가 높은 장소를 발굴하는 등 도시디자인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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