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31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2천만원을 확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탈시설 장애인의 자립경로 조성, 자립지원 대상자 발굴, 서비스 지원 및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다.
안동시는 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수행 이력, 기관설립 목적 등을 고려한 적합한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해 2024~2025년까지 2년간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탈시설·재가 장애인을 발굴해 대상자의 욕구를 고려한 지원계획 수립 후 자립지원 대상자 선정, 개인별 욕구에 따른 서비스 연계 및 지원 후 모니터링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엄길용 안동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자립 시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르므로 빈틈없는 서비스 지원·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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