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고가 30일 열린 제40회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에서 여고부에서 정상을, 남고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
경북체고는 이날 경북 경주 일원에서 열린 여고부 경기에서 2시간47분42초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이 학교 여고부는 1987년 3회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통산 5번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경북체고와 막판까지 경쟁을 펼친 경기체고가 2시간48분34초로 2위, 지난해 우승팀 서울신정고가 2시간52분35초로 3위를 기록했다.
남고부 경기에서도 경북체고는 2시간23분18초로 서울 배문고(2시간20분40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체고(2시간24분37초)가 3위를 기록했다.
15㎞를 4개 구간으로 나눠 달리는 중등부 경기에서는 남자부 경기체중, 여자부 신정여중이 우승했다.
올해 정식 부문으로 추가된 '런크루' 부문에선 대구에서 활동하는 'RUNNING MATE'(러닝 메이트)가 2시간34분54초 기록으로 우승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