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계청-지방시대위원회, 균형발전 업무협약 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통계청은 1일 지역통계 활용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이형일 통계청장, 네번째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2024.4.1. 통계청 제공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통계청은 1일 지역통계 활용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이형일 통계청장, 네번째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2024.4.1. 통계청 제공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통계청은 1일 지역통계 활용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이 지방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펼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상향식 균형발전을 구현해 나가는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은 지방주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근거기반인 지역통계 확충과 활용 강화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양측은 ▷지역통계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양 기관 업무 협의체 상호 참여 ▷지역통계 활용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관련 지표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기타 협력 사업이 필요하다고 협약기관이 인정하는 사항 등에 협력한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지역단위 통계의 활용성을 높여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각 지방정부의 지역통계 활용 우수 사례의 공유·확산, 균형발전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 개선 공동연구 등 통계의 활용성을 높이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시대 종합계획, 광역시·도 및 부문별 시행계획 추진 시 지역통계 확충 및 활용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정부 주도의 지역특화 발전을 위해 지역통계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