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통계청은 1일 지역통계 활용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이 지방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펼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상향식 균형발전을 구현해 나가는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은 지방주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근거기반인 지역통계 확충과 활용 강화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양측은 ▷지역통계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양 기관 업무 협의체 상호 참여 ▷지역통계 활용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관련 지표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기타 협력 사업이 필요하다고 협약기관이 인정하는 사항 등에 협력한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지역단위 통계의 활용성을 높여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각 지방정부의 지역통계 활용 우수 사례의 공유·확산, 균형발전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 개선 공동연구 등 통계의 활용성을 높이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시대 종합계획, 광역시·도 및 부문별 시행계획 추진 시 지역통계 확충 및 활용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정부 주도의 지역특화 발전을 위해 지역통계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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