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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농협, 2023년 종합경영평가서 1등급…6년 연속 달성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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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농협과 달산농가주부모임이 2일 달산면 경로당을 찾아 밑반찬을 전달했다. 강구농협 제공
강구농협과 달산농가주부모임이 2일 달산면 경로당을 찾아 밑반찬을 전달했다. 강구농협 제공

영덕군 강구농협(조합장 신상헌)이 농협중앙회의 2023년 종합경영평가에서 6년 연속 1등급 성과를 일궈냈다.

종합경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실태평가, 자립 경영, 생산성 등과 경제사업 및 실익지원을 점수로 환산해 등급을 부여한다. 강구농협은 이번 평가에서 94.6점을 획득했다.

강구농협은 건실한 재무구조를 입증하는 재무관리와 농업인 실익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상헌 강구농협 조합장은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의 어려움 속에서 강구농협은 6년 연속 종합경영평가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강구농협과 달산농가주부모임(회장 이수정)은 지난 2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직접 만든 밑반찬 3종(두부 조림, 고등어 찜, 배추겉절이 김치)을 달산면 경로당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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