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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경북소년체전…2천130명 초·중학교 선수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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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난 전국소체서 역대 최고 성적 내기도
특히 육상 종목은 경북 효자 노릇 톡톡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4일 예천스타디움을 찾아 경북소년체육대회 육상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4일 예천스타디움을 찾아 경북소년체육대회 육상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2024년 경북소년체육대회(이하 경북소체)' 육상경기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경북 대표 선발전으로, 21개 시·군에서 2천130명의 초·중학생 선수가 참가해 열띤 각축전을 펼쳤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전국소체에서 금메달 48개, 은메달 42개, 동메달 48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낸 바 있다.

특히 육상 종목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의 전국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는 중이다.

2024년 경북소년체육대회 육상종목에 참여한 선수들이 4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우중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2024년 경북소년체육대회 육상종목에 참여한 선수들이 4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우중 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이번 육상경기를 통해 선발된 경북 학생 선수들은 올해 전국소체에서도 지난 대회와 같은 훌륭한 결실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우수한 경북 육상 꿈나무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을 당부한다"며 "학생 선수들이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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