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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백산마라톤] 이병도 씨 男 풀코스 '2연패'…"아내도 10km 우승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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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목영주 씨도 10㎞ 여자 부문서 수상

2024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풀코스 남자 부문 1위를 차지한 이병도 씨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지난해 풀코스 우승 자이기도 한 이 씨는 올해 2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김영진 기자
2024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풀코스 남자 부문 1위를 차지한 이병도 씨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지난해 풀코스 우승 자이기도 한 이 씨는 올해 2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김영진 기자

'2024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풀코스 남자 부문 우승은 이병도(39·아디다스러너스) 씨가 차지했다. 2시간 42분 56초로 1위를 달성했다. 이 씨는 지난해에도 대회 우승을 거머쥐어 풀코스 2관왕에 성공했다.

서울에 사는 이 씨는 지난해 영주대회에 처음 참가한 뒤 만개한 벚꽃과 재미있는 코스의 매력에 빠져 올해 또 다시 아내와 함께 영주를 찾았다. 이번 대회에서 아내 목영주 씨도 10㎞ 여자 부문에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씨는 성인이 되던 즈음 부모님 지인의 소개 덕분에 취미로 마라톤에 입문했다. 그는 "마라톤이 인생을 크게 바꿔놨다"고 강조했다. 지금은 출·퇴근길을 달려서 이동할 만큼 마라톤에 진심인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마라톤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씨는 "아내 이름도 '영주'라서 그런지, 영주는 저에게 아주 좋은 추억과 경험을 주는 곳이다"며 "올해는 더워 지난해보다 기록이 좋지 못했다. 내년 대회에는 더 좋은 기록으로 3관왕에 꼭 도전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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