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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립예술단 공연으로 APEC 정상회의 유치 ‘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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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합창단 버스킹, 신라고취대 상설공연, 시립극단 정기공연 등 선봬

지난해 3월 경주 분황사 앞에서 열린 신라고취대 공연 모습. 경주시 제공
지난해 3월 경주 분황사 앞에서 열린 신라고취대 공연 모습.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유치 붐을 조성하고자 시립예술단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립합창단은 1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봄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이 기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엔 황리단길에서, 토요일 오후 7시엔 동궁과 월지에서 공연한다. 대중가요부터 가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경주시립 신라고취대도 상설공연한다. 오는 14일과 다음달 12일, 6월 9일 오후 2시와 4시 대릉원에서 '경주의 풍류'를 주제로 고취 퍼포먼스와 국악관현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주시립극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제129회 정기공연 '8인의 여인들'을 상연한다. 프랑스 유명 작가 로베르 토마의 추리 코믹극이다. 19일 오후 7시 30분, 20‧21일 오후 3시 공연한다. 입장료는 5천원이다.

경주시는 경주시립예술단 공연에 현수막과 홍보물을 통해 APEC 정상회의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다채로운 봄맞이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경주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시민 염원을 담아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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