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부산 영도를 배경한 세 자매와 어머니의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독립영화관 '교토에서 온 편지' 4월 12일 오후 11시 30분

KBS1 '독립영화관-교토에서 온 편지'가 방영된다.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엄마와 세 자매의 가족 드라마이다. 첫째 혜진은 영도에서 나고 자랐다. 이곳을 떠나고 싶지만 가장으로서 집안을 책임지고 있다. 작가를 꿈꾼 둘째 혜영은 꿈을 향해 영도를 떠났지만 좌절 후 다시 돌아왔다. 영도 바깥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한 셋째 혜주는 가족들 몰래 춤을 추며 꿈을 키워 간다. 엄마는 남편을 잃고 세 자매를 키우며 영도에서 세월을 보냈다.

혜영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가족 틈에서 겉돈다. 우연히 엄마의 방에서 일본어로 쓰인 편지를 발견하고 엄마의 과거가 궁금해진다.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서 가족의 이야기로 확장되고, 또 그것이 세 자매들에게 각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 잘 담기길 바랐다. 영도라는 고향을 중심으로 정착한 사람, 돌아온 사람, 떠나고 싶지만 머무는 사람, 혹은 떠나고 싶은 사람의 이야기와 그 사람들 사이의 순환을 담고 싶었다." 김민주 감독의 인터뷰 중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