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수 대구가톨릭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대한의진균학회의 간판 학술지인 '저널 오브 마이컬러지 앤드 인펙션'(Journal of Mycology and Infection, JMI)의 편집장으로 위촉됐다.
16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대한의진균학회 학술지인 JMI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푸스(SCOPUS)에 등재된 저명한 학술지로 박 교수가 오는 2029년 2월까지 편집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구가톨릭대병원 피부과 과장이기도 한 박 교수는 임기 동안 투고 논문의 심사 과정과 출판 업무 총괄 등 학회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대한의진균학회는 1994년 우리나라 진균 감염의 실태 조사와 감염증 치료를 위해 내과, 피부과, 진단검사의학과 및 기초의학자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로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박 교수는 "대한의진균학회지인 JMI의 편집장이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재 JMI의 경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진균학회지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 세계적인 학술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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