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올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특정 기간에 집중되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정해진 기간에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사업이다.
각 지자체가 인력을 송출할 해외 지자체와 협약을 맺거나 결혼이민자의 본국에 거주하는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배치할 수 있다.
의성군과 계절 근로자 유치 업무 협약을 맺은 국가는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3개국이다. 신청 대상은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올 하반기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6월 초에 배정 인원이 확정돼 9월 이후 입국할 전망이다. 의성군에는 올해 상반기 농가 139곳에서 계절 근로자 148명이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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