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헬기에 동승해 바라본 경북 울릉도 전경. 당시 짙은 황사로 가시거리가 나쁜 가운데도 울릉도 일대는 쪽빛 바다, 녹색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이 만드는 구조물이 공존하며 이색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지난 19일 헬기에 동승해 바라본 경북 울릉도 전경. 당시 짙은 황사로 가시거리가 나쁜 가운데도 울릉도 일대는 쪽빛 바다, 녹색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이 만드는 구조물이 공존하며 이색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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