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2일 팔공산‧동성로 등 대구의 관광명소를 찾아 "문체부는 대구시가 젊음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차관의 방문은 지난달 4일 대구에서 열린 '제16차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의 후속조치다. 장 차관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현장을) 살펴보러 왔다"며 관련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장 차관은 오전 10시 팔공산 등반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장 차관은 팔공산을 두고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등산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며 "팔공산-동성로처럼 전국 주요 도심과 등산을 연계한 관광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했다.
이후 오후 4시쯤 장 차관은 중구 약령시에 위치한 대구근대골목단팥빵 본점으로 이동, 차담회를 갖고 대구 능금빵, 고구마빵 등을 맛봤다. 배석한 홍두당 대표와 동성로 상인회장, 대구시 관계자 등은 차담회 도중 동성로의 관광특구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차관은 약령시 한의학박물관을 방문해 해설사 설명과 함께 사상체질 진단을 체험하기도 했다. 장 차관은 박물관에서 동성로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약령시 일대의 업황을 살폈다. 동성로 사후면세 특화거리에 도착한 뒤에는 의류매장 '무신사'를 찾았다.
장 차관은 점주에게 외국인 관광객 상대 매출과 온‧오프라인 매출 비율 등을 질문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장 차관은 "지역의 콘텐츠를 더 다양하게 발달시켜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