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도로변에서 달서구청 징수과 체납처분팀 직원들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이렇게 뗀 번호판은 구청에 보관하는데 지난해 달서구에서만 1천900여 개가 영치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의 도로변에서 달서구청 징수과 체납처분팀 직원들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이렇게 뗀 번호판은 구청에 보관하는데 지난해 달서구에서만 1천900여 개가 영치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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