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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K-FOOD’ ‘떡볶이’ 앞세워 독일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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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독일에서 수출 상담회 열어

김재욱 군수가 이끄는 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이 독일 하노버 인터시티 호텔에서 세계 5개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를 열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재욱 군수가 이끄는 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이 독일 하노버 인터시티 호텔에서 세계 5개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를 열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이 K-FOOD를 대표하는 '떡볶이'를 앞세워 독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재욱 칠곡군수가 이끄는 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은 23일 독일 하노버 인터시티 호텔에서 세계 5개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

이날 상담회에는 한류 바람을 타고 관심이 높아진 ㈜샘초롱의 떡볶이와 ㈜농부플러스의 생들기름, ㈜글러브랜드의 산업용 장갑, ㈜신우피엔씨의 성인용 기저귀가 선을 보였다.

또 자동차 관련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모야인터내셔널, ㈜제이앤에스, ㈜에스엠씨티, 대일기업 등도 독일 시장 개척에 뛰어 들었다.

수출 상담회장에는 독일은 물론 영국, 체코 등 5개국에서 참가했다.

이 밖에 독일 하노버에서 유일하게 한국 제품을 유통하고 판매하는 마트에서도 참가해 칠곡 떡볶이와 채식주의자에게 오메가3를 공급힐 수 있는 생들기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재욱 군수가 독일 하노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장에서 바이어들을 상대로 설명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재욱 군수가 독일 하노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장에서 바이어들을 상대로 설명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차훈일 샘초롱 대표는 "5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고 체코 바이어와 실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의 수요와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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