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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 활용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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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 짓기 시작하는 5~7월에 벌집 사전 제거하면 벌 쏘임 피해 ↓

창녕소방서 전경. 창녕소방서 제공
창녕소방서 전경. 창녕소방서 제공

창녕소방서(서장 정순욱)는 24일 특정 시기 집중되는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고 출동대의 위험․ 피로도를 줄이고자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벌집제거 출동 중 절반 이상이 8~9월에 집중됐다.

벌집을 짓기 시작하는 5~7월에 벌집을 사전 제거하면 벌 개체 수를 줄여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창녕소방서는 지난달부터 관내 마을 이장단 회의 및 의용소방대 간담회 등을 활용해 사전 신고제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정순욱 서장은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는 벌 쏘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군민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효율적인 제도다. 벌집이 생성되는 초기에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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