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도의사회가 지난 26일 저출생 극복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의사회는 해외의료봉사, 재해구호성금 기부 등 다양한 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2년 울진 산불 당시 피해복구 관련 성금 2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예천 수해 당시에 복구 성금 1천만원과 400만원 상당의 상비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
이길호 경북도의사회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에 깊이 공감한다. 성금이 경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보내준 귀중한 성금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달부터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전 국민 공감대를 만들고자 '1만원 이상 기부 운동'을 펴고 있다. 모금 2개월 여 만인 현재 15억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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