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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장도환 경북도 사무관, 5급 승진자 교육과정 '전국 수석·차석'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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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간 교육에서 전국 사무관 승진자 446명 중 각각 수석, 차석 차지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 소속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 '5급 승진 리더 과정'에서 전국 수석·차석을 동시에 석권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6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5급 승진 리더 과정'에서 경북도청 소속 이현지 사무관과 장도환 사무관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5급 승진 리더 과정은 중간관리자로 정책기획 및 리더십 역량을 증진하는 필수 기본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기초·광역지자체 소속 5급(사무관) 승진자 446명이 참가했다.

5급 승진자 교육과정 전국 수석을 차지한 이현지 사무관. 경북도 제공.
5급 승진자 교육과정 전국 수석을 차지한 이현지 사무관. 경북도 제공.
5급 승진자 교육과정 전국 2위를 기록한 장도환 사무관. 경북도 제공.
5급 승진자 교육과정 전국 2위를 기록한 장도환 사무관. 경북도 제공.

이 같은 성과에 대해,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운영 철학에 따라 공무원 의식 변화, 전문성 제고 등의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 도지사는 민선7기 출범 후 지난 6년 간 '변해야 산다' '도청부터 변해야 한다' '변하려면 공부해야 한다' 등 공직사회에 끊임없는 혁신을 주문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공부하는 공직 사회'를 위해 매주 화요일 새벽마다 화공특강을 비롯해, 도청 안민관 1층에 도서관(K-창)을 조성했다.

특히, 화공특강은 총 278회 개최하며 공무원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일깨우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정 전반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분위기가 정착하면서 각종 혁신적 정책 발굴 등 우수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도정 핵심과제인 저출생과의 전쟁에서도 큰 창과 방패가 되도록 꾸준한 학습과 전문성 향상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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