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대륙 아프리카를 탐험한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북로디지아 방웨울루 호수 근처에서 말라리아와 이질로 사망했다. 스코틀랜드의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일하면서 독학했고, 대학에서 의학과 신학을 공부해 아프리카에 의료 전도사로 건너갔다. 빅토리아 폭포와 잠베지강 등을 발견했던 그는 노예사냥 실태를 폭로해 노예무역 금지에 이바지하기도 했으나 아프리카를 유럽의 식민지로 전락시키는 첨병 역할을 했다는 비판도 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TK신공항 '막힌 실타래' 풀릴까…李대통령, 예정지 찾아 "사업 지연 안타까워"
정권마다 뒤집히고, 재원 조달에 발목…첫 삽은 언제? [TK신공항 정부 나서야]
진성준 "국민배당금이 왜 사회주의냐"…장동혁 "전형적인 조폭 마인드"
삼전 노조, 사측 대화 제한에 "파업 끝나는 6월 7일 이후 협의"
TK 대학교수 222인,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