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인근 도로공사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중 1명은 중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나머지 5명은 경상인 것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지휘차와 구급차 등 장비 14대와 37명의 소방력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대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추가 인명 피해 확인 중
30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인근 도로공사 현장에서 교량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부상자 중 1명은 중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나머지 5명은 경상인 것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지휘차와 구급차 등 장비 14대와 37명의 소방력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대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