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수성구청 종합민원실에 배치된 전담 안전요원이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근무를 서고 있다. 안전요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폭언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수성구청 종합민원실에 배치된 전담 안전요원이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근무를 서고 있다. 안전요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폭언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수성구청 종합민원실에 배치된 전담 안전요원이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근무를 서고 있다. 안전요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폭언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수성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이 목 주변에 목걸이형 휴대용 영상 촬영 장비 '웨어러블 캠'을 착용한 채 민원인 대응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수성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이 휴대용 영상 촬영 장비 '웨어러블 캠'을 살펴보고 있다. 민원 담당 공무원은 민원인으로부터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사전에 고지한 뒤 녹음·녹화를 하게 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내가 尹 옹호하는건…박근혜 탄핵 재발 막자는 것"
"이재명 대통령" 생방서 말실수한 라디오 진행자…"민주당선 李가 대통령"
'대구은행→iM뱅크' 32년 만에 7번째 시중은행 탄생
국민의힘 소장파 총선 참패 반성문 공개…"비겁함 통렬히 반성"
홍준표, 한동훈 저격 "총선 말아먹은 사람에 당 미래 기대면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