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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박 대통령 동상건립 대구시 조례안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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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지탄이지만 천만다행으로 생각" "박 대통령 재평가와 기념 사업 활동 확대 계기 되길"

2011년 11월14일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 매일신문 DB
2011년 11월14일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 매일신문 DB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유영구)은 3일 성명서를 내고 '박정희 대통령 동상건립 조례안 대구시 의회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박정희 대통령 동상건립과 기념공원 조성을 주 내용으로 하는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안'이 2일 대구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천만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재단은 "대구·경북은 박정희 대통령님의 출생과 성장의 터전이고 5.16 혁명과 함께 새마을운동을 비롯 조국근대화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지역"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많은 국민들로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구미 생가 보존은 초라하기 그지없고 대구·경북 지역 내 변변한 기념시설이나 상징물 하나 없다는 것은 고인께 대한 예의가 아니고 국가적으로도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을 받아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 마포구에 소재하고 있는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으로서는 박정희대통령님의 수많은 치적이 전국에 걸쳐 있고, 기념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다"며 "동상 건립 조례의 이번 대구시 의회 통과를 시작으로 다른 지자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와 기념사업 활동 등이 폭넓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시와 대구시 의회의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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