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포에 흉기 휘둘러 살해한 뒤 도주…인도네시아 남성 檢 송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성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성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달서구 한 외국인 전용 클럽 부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인도네시아인 남성(매일신문 4월28일 보도)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돼 7일 검찰로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적 남성 A씨는 지난 28일 오전 8시 55분쯤 달서구 신당동의 한 외국인 전용 클럽 인근 노상에서 흉기를 휘둘러 같은 국적의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폐쇄(CC) 회로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건 발생 후 8시간만인 오후 5시쯤 도주한 A씨를 고령군 다산면 한 주택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클럽 안에서 여자 문제로 시비가 붙은 뒤, 밖으로 나와 몸싸움을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25일 '경제 대도약의 시대를 열자'며 결의하며,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삼성전자와 ...
김주석 대영산업 대표가 22일 국회의사당 헌정관에서 (사)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로부터 2026 자랑스러운 신지식인(국방분야 벤처 특허)으로 선...
50대 여성 A씨가 남편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한 가운데, A씨는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의 뜻...
베네수엘라에서 24일 오후 6시 4분경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7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특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