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한 이다음봉사단' 중구자원봉사센터와 반사경 닦기 캠페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교통안전 반사경 닦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저분한 상태로 방치된 반사경은 오히려 교통안전에 위험 요소가 된다. 서한 이다음봉사단원들은 주요 도로에 설치된 반사경의 묵은때를 벗겨냈다.

2014년 12월 출범한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출범 이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최근 '김남국 인사청탁 논란'과 관련해 도청 우려를 강조하며 모든 통화와 메시지가 감시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포스코그룹은 2026년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해외 투자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여러 조직...
과거 범죄 이력이 드러난 배우 조진웅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를 선언하며 사과했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강제 전학 및 범죄 연루 사실이 밝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