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 넘어진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시던 초등학교 선생님이 생각나는 5월입니다.
제43회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효동초등학교 아이들이 카네이션 대신 고사리 손으로 직접 그린 '꽃그림'을 선생님께 선물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꼭 끌어안은 뒤 동구 해맞이공원으로 나가 야외수업 함께 했다. 또 스승과 제자들이 손을 잡고 스스럼없이 같이 뛰어놀았다.
한찬 교장선생님은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82명으로 사제지간이 가족처럼 단란한 분위기다"며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앞 해맞이공원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동요 부르기와 민들레 홀씨 불기를 하는 등 도시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소박하고 작은 스승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제43회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효동초등학교 아이들이 카네이션 대신 고사리 손으로 직접 그린 '꽃그림'을 선생님께 선물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제43회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효동초등학교 아이들이 야외수업 시간에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달아준 뒤 손을 잡고 같이 뛰어놀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제43회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효동초등학교 아이들이 야외수업 시간에 선생님께 카네이션과 민들레, 토끼풀 등을 선물하며 존경과 감사의 미음을 전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제43회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효동초등학교 아이들이 야외수업 시간에 선생님께 카네이션과 민들레, 토끼풀 등을 선물하며 존경과 감사의 미음을 전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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