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삼성현의 역사를 품은 예술작품 이야기' 주제로 강연 및 탐방 등 총 10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기설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인문 가치를 확산하고자 강연 및 탐방 등 인문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삼성현문화역사관은 사업기획의 우수성과 수행시설(인력)의 전문성,사업의 파급효과 등에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삼성현의 역사를 품은 예술작품 이야기'를 주제로 10월까지 지역의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효대사의 초상화는 누가 그렸을까' 등 강연 6회, '설총의 화왕계와 모란도 그리기' 등 체험 2회, '역사와 예술, 그 현장을 찾아서' 탐방 2회 등 총10회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김인택 삼성현역사문화관 관장은 "삼성현역사문화관과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삼성현의 역사와 경산의 예술을 통해 자신이 가진 인문학적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삼성현역사문화관(053-804-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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