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오늘 오후 경찰 출석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김호중. 김호중 인스타그램
가수 김호중. 김호중 인스타그램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 씨가 21일 오후 경찰에 출석한다. 음주 운전을 인정한 이후 첫 소환 조사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 혐의를 받는 김 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김 씨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유흥주점을 방문한 뒤 대리기사를 불러 본인 명의의 차량에 탑승해 집으로 이동, 이후 집에서 다시 본인 소유의 차를 직접 운전하던 중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후 김씨 매니저는 김씨의 운전 사실을 숨기기 위해 김씨 옷으로 갈아입고 자기가 운전한 것이라며 허위 자백을 했다. 이를 의심한 경찰이 사실을 추궁하면서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이 드러났다.

사고 뒤 현장을 이탈해 경기도의 한 호텔로 갔던 김 씨는 17시간 뒤인 다음날 오후 4시 30분쯤 경찰에 출석했다.

당초 "술잔을 입에 댔을 뿐 술은 마시지 않았다"며 음주 의혹을 부인하던 김씨는 지난 1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음주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을 내놓자 다음 날 입장문을 통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통일부는 남북협력기금의 기타 경제협력사업에 내년에도 1천500억원을 편성했으나, 올해 집행률이 1%에 미치지 못해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중동 분쟁의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에 따라 물가와 금리 인상이 우려되고 있다.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
부산의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부산시의회 동의를 받아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개통 시 김해국제공항에서 동부산까지 이동 시간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